청년봉사단 첫 정약용 문화제 봉사
2024년 10월 12일 정약용 문화제에
처음으로 청년봉사단 부스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것 또한 저희가 조금은
성장했다는 의미일까요?
각설하고,
이번에 저희가 준비한 활동은 3가지 입니다.
청년봉사단 SNS 팔로우 이벤트와
반려동물 목걸이 만들기,
그리고 이제 청년봉사단 하면 빠질수 없는
지키링 만들기입니다.
먼저 SNS 팔로우 이벤트는 지난번에
다른 부스 운영때에도 진행한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블로그와 인스타 각각 100명 정도씩
팔로우 숫자가 늘어나는 성과가 있었고,
그 이후에는 주춤하는 모양새여서
이번에 다시 한 번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SNS 팔로우를 해주시면
소소한 간식을 주었습니다.
부스 오픈 시간 이전에 온 단원들이
열심히 과자를 포장해주었습니다.

SNS 팔로우 이벤트 상품
봉사 내내 팔로우 이벤트를
홍보팀 3인방이 진행해 주었습니다.
역시 홍보팀 아니랄까봐
미소가 상냥하네요ㅎㅎ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소소하게 팔로우가 증가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지난번에는 SNS 팔로우를 하면
룰렛을 돌려서 상품을 주는거여서,
룰렛 돌리기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과자를 손에 들고서 홍보를 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유도하지 못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준 3인방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네요.

청년봉사단 SNS 홍보팀
두 번째 활동은 반려동물 목걸이 만들기로
유기견 발생 방지 캠페인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반려동물 목걸이를 만들러 오시는 분들에게
유기견 관련 서약서를 작성하게하고
유기견 센터가 담긴 팜플렛 등 홍보물을
전달하였습니다.
반려동물 목걸이 만들기 포스터
반려동물 목걸이는 비즈 공예처럼
가는 다란 플라스틱 실에
사진처럼 다양한 모양의 구슬들을 끼우고
펜턴트에는 강아지 이름을 인쇄해서
붙이는 과정으로 진행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 북부권역 특화사업으로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을 받아서 진행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수량이 50개로 한정적이어서
오후 2시가 될때쯤에는
모든 수량이 소진되었다는 점입니다.
부스 운영 시간이 오후 5시까지인 것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부족한 수량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수량이 빨리 소진될 만큼
인기가 좋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반려동물 목걸이 만들기
마지막 활동은 역시나
지키링(지구를 지키는 키링) 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지키링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으고
녹여서 키링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배포하는 활동입니다.
재활용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키링 포스터
지키링은 언제나 인기가 폭팔이라
이날도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언제나처럼 든든한 단원들이
열심히 봉사를 해준 덕분에
별탈 없이 진행되었던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청년봉사단의 공식
사진 작가님이 봉사에 참여해주셔서
정말 멋진 사진들이 나왔네요.
현재 청년봉사단 지키링에서 찍을 수 있는
도장의 모양은 총 3가지로
고양이, 곰돌이,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 마크가
있습니다.
고양이와 곰돌이는 항상 인기가 만점이고,
자원봉사센터 마크도 하트 모양이라
좋아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앞으로 지키링 사업이 계속해서 잘된다면,
멜팅기나 도장 추가 구입,
지키링 제작에 직접적인 체험 등
지키링을 더 발전 시킬만한 것들을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청년봉사단 지키링 3개의 도장
평소처럼 잘한 청년봉사단
정약용 문화제 봉사는
전형적은 부스 봉사였습니다.
모든 단원이 제 역할을 했고
이제는 자리 잡은 든든한 휴먼카우(?)
지키링이 있고,
처음 시도했던 반려동물 목걸이 만들기에,
청년봉사단을 알리는 SNS 팔로우 이벤트까지
나름 밸런스 잡힌 구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부스 봉사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하는데요,
예전에 처음 봉사단에 가입했을 때에는
부스 운영이 봉사가 맞는지에 대한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알던 봉사라고 한다면
연탄봉사, 유기견 봉사, 아동센터 봉사 등
주로 몸을 많이 쓰는 봉사들이
생각이 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 생각이 바뀌어서
부스 운영도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지키링 프로그램처럼 환경보호에 대해 알리고,
반려동물 목걸이 처럼 유기견들을
직접 캐어하는것은 아니지만,
유기견 보호에 앞서는 활동들은
시민 의식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편적이지만 이런 점들만 봐도
부스 운영도 충분히 괜찮은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청년봉사단이
육체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선한 영향력을 뿌릴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약용 문화제 봉사팀 단체 사진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